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2005’에서 재단 지원으로 성남관에 공동으로 참가한 10개 업체들이 1750만달러의 수출계약 및 1억608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업체를 보면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 업체인 엘리온디지털은 ASONO(노르웨이)·A12센터(독일)와 763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광학 펜마우스 업체인 와우테크는 200만달러 이상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사장은 “지역 IT업체들의 우수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마케팅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사진: 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 2005’에서 성남산업진흥재단 지원으로 성남관에 참가한 10개 업체들이 17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세빗 2005에 마련된 성남관에 몰려드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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