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미래 고부가가치 IT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유비쿼터스 세상의 리더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전자태그(RFID)·웹 서비스·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등 첨단 IT 서비스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 확보 및 신규 사업 확대를 기치로 연구개발(R&D)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정보기술연구소의 비전을 신기술 전파 및 신규사업 발굴로 선정하는 한편 IT 서비스 중심의 사업 지원을 본격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삼성SDS는 웹서비스 및 u시티·RFID·임베디드 SW 등 분야별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단을 신설,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분야별 사업단은 새로운 요소기술 확보와 R&D, 비즈니스 발굴 및 기존 축적된 기술을 사업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보기술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SW 플랫폼 위에 u시티·RFID·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연계를 실현하고 이르면 오는 5월 이를 구체화, 데모룸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정보기술연구소 R&D 역량 제고의 일환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확충, 정보기술연구소 인력 규모를 올해 200여명에 이어 내년에는 총 400여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내외 IT 기업과 분야별 기술 제휴를 비롯, 공동 개발을 활성화해 선진 IT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피니언 리더와 교류 활성화를 바탕으로 IT서비스 선도 업체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계식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 상무는 “신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외 유력 업체와 기술 제휴는 물론 국내외 특허 및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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