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이 외부 디자인을 슬림화한 필름 스캐너 LIDE 500F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설계로 좁은 사무 환경에 적합하며 은색의 알루미늄 커버와 매끈한 본체 디자인이 강점이다. 최대 2400x4800dpi 스캔 해상도를 지원하며 일반 문서· 책 스캔과 함께 35mm 필름 스캐닝 어댑터 장치를 내장해 35mm 필름 스트립을 최대 6프레임까지 길게 스캔할 수 있다. 또 수직·가로·세로 등 3가지의 다른 방향으로 보관할 수 있고 수직 보관시 스캐닝할 문서의 드롭-인 만으로 동작한다.
전력 면에서도 기존의 CCD 방식 스캐너에 비해 10∼20% 밖에 안되며 ‘원 패스 멀티 스캔’ 기능을 통해 한 번에 이미지를 10개까지 읽어 각각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롯데캐논 측은 “크기를 슬림화했어도 역광 보정, 먼지와 긁힘 제거, 색바램 보정, 입자 보정과 같은 필름 스캐너 기능을 모두 갖춰 디자인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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