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통합과 관련해 한국베리타스는 어떤 정보도 공식적으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올 초 계획한 비즈니스 플랜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방침입니다”
한국베리타스 윤문석 사장은 17일 삼성동 사무실에서 열린 윈도 기반 중소기업(SMB)용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베리타스 백업 이그젝 스위트(VERITAS Backup Exec 10 Suite)’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본사 통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최근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SMB 등 원래 기본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시만텍과 베리타스 공식 홈페이지에 예고된 양사 합병 후 사업부에 대해서도 윤 사장은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양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양사는 합병 후 데이터보호,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관리, 통합 파트너 관리, 스토리지앤 서버관리, 기업 및 소비자 보안, 보안서비스 등 6개 사업부로 재편된다.
다만 윤 사장은 “양사는 제품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양사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도를 줄 수 있게 됐다는 점만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베리타스는 ‘베리타스 백업 이그젝 스위트’ 출시를 계기로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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