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이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LG화학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 LG화학은 강유식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대해 LG화학 관계자는 “신임 신재철 이사 선임은 미래 승부사업인 정보전자소재 분야에 더욱 무게를 싣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총 이사 수는 모두 7명으로 사내이사는 강유식 부회장과 노기호 LG화학 사장, 조석제 LG화학 부사장이며 사외이사는 신재철 이사와 오호수 인베스투스글로벌 고문, 이영무 한양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장, 김건식 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 등 4명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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