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 윤승기)는 통신 계측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애나이트(한국지사장 백완섭)와 제휴를 맺고 무선 통신용 계측장비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GSM, WCDMA는 물론 HSDPA를 모두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초기 설계의 RF 및 프로토콜 테스트에서 실제 운용 과정까지를 모두 테스트할 수 있다.
기존 애질런트의 ‘8960’ 무선통신 계측기 장비에 애니아트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것으로 휴대폰 등의 제품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고 실제 생산라인에서의 양산도 보다 편리해 졌다는 평가다.
한국애질런트 김영일 이사는 “장비 위주의 애질런트 사업부와 통신 측정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애나이트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통신용 계측용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개발 이외에 마케팅에서도 서로 협조하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설명:애질런트와 애나이트가 제휴해 선보인 무선통신용 계측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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