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주형합성법에 의한 카본볼 나노소재 제조기술’, 디티브이인터랙티브의 ‘DSM-CC 기반의 데이터방송 콘텐츠 전송 프로토콜 분석기술’ 등이 2005년 제 1차 신기술 인증(NT마크) 제품으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2005년 신기술인증 평가를 거쳐 신기술 인증(NT마크) 8개, 우수품질인증(EM마크) 10개, 우수재활용인증(GR마크) 4개, 신뢰성인증(R마크) 32개 등 총 54개 제품에 대해 인증 수여식을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6개, 전기·전자 18개, 기계부품 18개, 건설·화학 9개, 에너지가 3개 등이다.
특히 신기술인증제품(NT, EM)은 정부의 ‘신기술인증제품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 촉진방안’ 시행에 힘입어 공공기관의 시장진입 활성화 및 수출확대가 예상된다. 이번 인증으로 NT는 총 666품목, EM은 총 1018 품목, GR는 총 241품목, R는 총 206품목으로 늘어났다.
산자부가 지난해 7월 330여개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3년 총 매출은 전년에 비해 27.5% 늘어난 2조4300억원, 수출은 전년에 비해 14.7% 확대된 14억4300만달러로 집계돼 신기술 인증마크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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