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원일)이 16일 일본에서 차세대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마비노기’의 오픈베타서비스에 나섰다.
넥슨은 이에앞서 ‘마비노기’가 지난 1월말부터 12일간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클로즈베타서비스에서 호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오픈베타서비스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넥슨측은 서비스 전에 회원수가 8만6000명을 기록하는 등 대박조짐까지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베타서비스와 함께 ‘마비노기’는 도쿄의 아키하바라, 오사카의 니폰바시 등 주요 거점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지하철, 온라인사이트, 게임 전문지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광고 및 프로모션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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