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일반 국민들이 관세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일반 도서와 관세 관련 전문서적 등 각종 기록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 자료실 구축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 구축 완료 예정인 전자 자료실은 일반도서 7200권과 행정간행물 1000여권, 관세관련자료 2500여권 등 총 1만2000여권의 도서를 전자화하게 된다.
일반인들은 전자자료실이 구축되면 주제 분류체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출 예약과 구입 신청 등을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향후 국회전자도서관, 중앙관세분석소, 관세무역연구원,중앙행정기관 등과 연계해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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