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시내전화와 KTF의 이동전화를 결합한 원폰 서비스 단말기가 KTF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KTF(대표 남중수)는 원폰 서비스를 지원하는 LG-KF1000 휴대폰 출시를 시작으로, KTF 대리점에서 원폰 단말기를 취급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T가 듀(DU:)라는 서비스명으로 지난 해 7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원폰 단말기는 지금까지 KT를 통해서만 단말기 구입이 가능했다.
이번에 출시된 LG-KF1000 원폰 단말기는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며 VOD(주문형 비디오), MP3플레이어, 3D 입체 스테레오 사운드가 내장돼 있다.
KTF 대리점에서 단말기를 구입한 가입자가 원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T 고객센터나 프라자서 AP설치를 요청하면 된다.
KTF측은 “유선전화 사용이 많은 30대 이상 비즈니스맨이나 자영업자 등 신규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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