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16일 오전 10시 강남본사 17층 강당에서 제 2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를 3명에서 4명으로 한 명 늘리고 2004년 재무제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데이콤은 주총을 통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가운데 박상용 연세대 교수를 재선임하고 서사현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와 최종원 서울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데이콤 이사회는 상임이사로 정홍식사장, 이민우 부사장, 대주주 추천 비상임 이사인 정일재 LG 부사장과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데이콤은 △신주인수권 제3자 배정 대상 구체화 △멀티미디어기기관련 사업 추가 등 일부 정관도 변경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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