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그래픽 솔루션 업체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16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CTIA 와이어리스 2005’에서 남미의 와우모빌과 벡터이미지솔루션(VIS) 공급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네오엠텔은 WAU와의 계약으로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멕시코 등 남미 9개국에 VIS를 공급하게 된다. WAU는 남미시장의 20여개 지역 통신사와 제휴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SP)로 40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네오엠텔 김윤수 사장은 “남미는 인도와 함께 가장 성장성이 큰 무선인터넷 시장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의 중심국에서 처음 시작되는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폭발적 파급력이 예상된다”며, “향후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급속히 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네오엠텔의 VIS 서비스 론칭은 남미시장을 선점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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