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글로벌게임엑스포-지스타’가 본격적인 해외 홍보에 돌입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동채·진대제 http://www.gstar.or.kr)는 이달말과 4월초에 거쳐 일본(도쿄), 중국(상하이), 미국(LA) 등을 방문, 해외 바이어 및 주요게임사를 대상으로 전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일본과 중국은 아직 미정이나 미국의 경우 내달 6일로 확정됐으며 조직위원회는 순회설명회를 통해 한국의 게임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구촌 게이머들의 축제가 될 지스타에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참석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직위원회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E3와 9월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비즈니스룸을 마련, 전시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의 지스타 참가를 독려키로 했다.
이에 앞서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를 방문해 대만무역진흥공사(TAITRA)와 게임유관단체인 THCA(Taipei Hsien Computer Manufacterers Association)의 담당자를 만나 지스타 참가 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당부했다. 또 이 기간 동안 열린 대만게임쇼(TGS)도 참관, 주요기업 및 업체를 대상으로 지스타 참석을 독려했다고 조직위원회 전시 사무국 관계자는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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