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회사인 머큐리(대표 홍종호 http://www.mercurykr.com)는 최근 국내 관공서 중 최대 규모인 농촌진흥청 62개소에 원격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전국 농민들을 상대로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전문적인 농업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이 영상회의를 통해 500여 명의 농민들이 농업 상담을 받고 있다. 머큐리가 농촌진흥청에 구축한 영상회의 장비는 미국 폴리콤 장비다.
머큐리는 영상회의시스템 사업에서의 시공능력 및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무인감시, 보안감시, 주차감시 분야 등 다양한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ASP업체인 솔포유(대표 최성우)에 600석 규모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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