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PC 보유가구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1위를 차지했다. 또 하이테크 수출 비중은 5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8위에 각각 올랐다.
OECD가 15일 새로 발간한 ‘OECD 통계연보(OECD Factbook 2005)’에 따르면 2002년 기준 우리나라의 PC 보유가구 비중은 77.9%로 OECD 국가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이날 재정경제부가 전했다.
하이테크 수출 비중도 OECD 평균인 25.4%보다 9.7%포인트 높은 35.1로 5위를 차지했고 지식 투자 비중(2000년 기준)은 GDP 대비 5.4%로 7위를 기록했다. 연구 종사 인력(2001년 기준)도 근로자 1000명당 6.4명으로 7위에 올랐다.
또한, GDP 대비 R&D 비중은 OECD 평균인 2.33보다 0.63%포인트 높은 2.96을 기록, 8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국제 특허(2000년 기준)는 478건으로 10위를 기록했고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비중도 11.5%로 3위에 올랐다.
한편, OECD 통계연보는 그동안 OECD 각종 위원회와 작업반에서 발표한 주요 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작성한 통계보고서로 30개 OECD 회원국들의 100여개 주요지표를 수평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해 이번에 처음 발간됐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 순위
지표 단위 기준연도 비중 순위 OECD 평균
R&D 투자 비중 %(GDP 대비) 2002 2.96 8위 2.33
지식 투자 비중 %(〃) 2000 5.4 7위 -
연구 종사 인력 명(근로자 1000명당) 2001 6.4 7위 6.5
국제 특허 건 2000 478 10위 1,425
ICT 부문 비중 %(부가가치대비) 2000 11.5(수준) 3위 -
PC 보유가구 비중 % 2002 77.9 1위 -
하이테크 수출 비중 % 2002 35.1 5위 25.4
자료: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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