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T코리아가 다음달 외장형 DVD-RW를 국내에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합작사인 TSST코리아(대표 황인섭)는 기존 유럽에서만 판매해 왔던 16배속 외장형 DVD-RW ‘TS-E522U를 내달 국내에 출시한다.
외장형 제품의 경우, 현재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세빗(Cebit)에서 전시하고 있는 모델로, 검은색 외장으로 지난해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16배속 제품이다. 또 소매시장에서의 인지도 상승과 점유율 강화를 위해, 기존보다 심플한 면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품에 채용하는 등 전 제품의 라인업을 신규 제품과 새 디자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TSST는 각종 온라인 벤치 마크 사이트와 연계해 성능 테스트 등 소비자 관련 행사를 진행해 이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황인섭 사장은 “제품 고급화를 통해 수량뿐만 아니라 매출액에서 세계 1위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 공격적인 투자로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미디어 시장에서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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