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올해 542억원 매출 목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15일 542억원의 매출과 57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한 200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특히 지난해 100억원에 불과했던 온라인게임부문 매출을 올해 340억원으로 늘려잡는 등 명실상부한 온라인게임 주력회사로 커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내외 배급권을 가진 ‘팡야’와 현재 개발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의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시장 확대에 힘입어 올해 해외에서만 지난해 온라인게임 전체 매출을 웃도는 11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캐릭터사업 부문에서는 지난 1월 출시한 일본 반다이 사의 ‘가면라이더’의 판매 급증으로, 전체 매출기여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만 사장은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온라인게임 사업이 가시화 되는 올해는 한빛소프트의 외형성장과 재도약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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