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장에 정국환 현 전자정부국장<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행자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전자정부본부장직은 내·외부 공모로 선출돼야 하나 정 국장의 임기가 오는 8월까지인 점을 고려, 현 국장을 초대 전자정부본부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15일 각각 마감되는 본부장·팀장직 대상의 행자부 내부 공모에서도 5개 본부 중 전자정부본부장직은 제외된 상태다.
행자부 전자정부본부 산하에는 전략기획팀을 비롯해 △사업지원팀 △행정정보화팀 △서비스정보화팀 △정보자원관리팀 △시스템운영센터 등 총 6개팀과 전자정부아카테미가 편제된다. 아카데미는 교육과 연구개발 업무를 각각 수행하는 2개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15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공식 발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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