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법률 고문이 미국의 특허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보도했다.
브래드 스미스 MS의 법률 고문은 미국의 특허 시스템의 재점검을 요구하고 MS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인 힘을 더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특허 시스템은 새로운 특허 애플리케이션들과 과도한 소송으로 넘쳐나고 있어 특허 시스템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여기에 정치적인 에너지를 쏟을 것”이라며 “정말 필요한 것은 특허 시스템을 개혁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MS는 최근 몇 년 동안 그들의 특허 정책이 소송으로부터 그들 자신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스미스 법률 고문은 MS가 약 35∼40여건의 특허 소송 비용으로 연간 1억달러 가량을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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