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메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NHN(대표 최휘영)은 네이버(http://www.naver.com)의 메일 서비스 개편을 통해 수신함 관리기능·영문스팸방지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위즈·하나포스닷컴·파란 등 중위권 업체들에 이어 검색 포털 1위인 NHN이 메일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섬에 따라 포털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에서 NHN은 사용자 패턴 조사로 밝혀진 수신메일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 기존 ‘받은편지함’ 외에 ‘뉴스레터함’‘쇼핑레터함’‘청구서함’을 기본 수신함으로 제공, 수신메일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정 장소로 자료를 옮길 수 있는 ‘내게 편지쓰기’ 기능과 발송 전 수신계정이 메일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체크해주는 기능, 수신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로 전송할 수 있는 ‘블로그 담기’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에 앞서 드림위즈·하나포스닷컴·파란 등은 지난해 1GB 대용량 또는 무제한 메일 용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메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