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88억∼94억달러로 추정했던 올 1분기 매출액 예상치를 92억∼94억달러로 조정했으며, 매출 총이익률 목표치도 55%에서 57%로 높였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인텔은 신규 생산설비 투자비용과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의 생산비 감소가 매출액과 매출 총이익률 전망치 상향의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금융전문 온라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이 기간에 91억5000만달러의 매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텔은 이날 예상 순이익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매출 규모를 토대로 추정할 때 증시에서 예상하는 주당 순이익 28센트를 웃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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