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대표 가나스기 아키노부 http://www.nec.com)는 지난해 9월 그리드 전문 조직인 ‘그리드 추진 센터’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그리드 컴퓨팅의 전사적인 업무를 총괄하도록 하고 그리드 관련 제품의 개발 및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은 대학 및 연구기관과 제휴한 그리드 시스템 구축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그리드 컴퓨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비즈니스 그리드 측면에서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비즈니스 그리드 컴퓨팅 프로젝트’에 참가해 미들웨어의 공동 개발 및 표준화 추진 그리고 실용화를 향한 실증 실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화 및 가상화, 분산을 실현하게 하는 제품인 발루모(VALUMO)웨어를 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사이언스 그리드 측면에서는 첨단연구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시뮬레이션 등으로 대규모 계산 및 대규모 데이터처리를 고속화한 실적 등을 인정받아 현재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추진하는 ‘초고속 컴퓨터망 형성 프로젝트(NAREGI)’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그리드의 기초 연구 분야에서는 △정보기술(IT)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리소스의 가상화 △폴리시의 자율 제어 △프로비저닝 등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표준화 활동을 위해 NEC는 글로벌그리드포럼(GGF) 및 EGA(Enterprise Grid Alliance), OASIS-오픈, W3C 등의 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NEC는 앞으로 기업 비즈니스의 성장에 맞는 최적인 IT투자 및 유연한 합작 환경을 지원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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