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리드 포럼]주요참가 업체-IBM

 IBM(한국IBM·대표 이휘성 http://www.ibm.com/kr)은 IT 환경의 단순화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그리드 컴퓨팅 및 가상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IBM이 구상하는 기업 환경에서의 그리드 컴퓨팅은 기본적으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IT 인프라 전반에 대해 이기종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업 환경 구축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를 단순히 박스로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IT 마스터 플랜과 함께 TCO(총비용)/ROI 분석 등을 통해 시스템 가치, 인프라 가치, 나아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올해에는 그리드 컴퓨팅을 상용시장에 본격 확산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BM은 그리드부문의 시장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 공공기관 및 연구소 등에 집중돼 왔던 고객 사례를 상용화 그리드를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조·공공·금융 분야 등 각 산업 분야에 적합한 그리드 솔루션 오퍼링을 개발해 제공하는 한편, 그리드 컴퓨팅과 웹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그리드 컴퓨팅과 실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할 방침이다.

 한국IBM은 또 국내 그리드 컴퓨팅 연구 단체인 그리드포럼코리아(GFK) 및 국가 그리드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적극 협력, 오픈 소스 개념으로 진행되는 그리드 프로젝트에 국내의 많은 사용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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