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코리아(대표 조영덕)는 자사의 휴대폰용 그래픽 칩세트 ‘이메지온2300·사진’이 LG전자의 3D 게임용 휴대폰 ‘SV-360’의 미디어 프로세서로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LG 게임폰에 장착되는 이 그래픽 칩세트는 기존 제품보다 화면 렌더링 기능이 향상돼 끊김 없는 영상을 재현할 수 있고 전력 소비량도 적어 휴대폰에 적합하다. 또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회전 제어기, 스테레오 스피커 등 게임폰이 지원하는 미디어 기능과 완벽하게 호환 가능하다.
조영덕 ATI코리아 사장은 “LG가 게임폰을 준비하면서 이에 적합한 그래픽 칩세트를 찾고 있던 중 이메지온을 채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른 휴대폰 제조사에도 공급하기 위해 연구 개발과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전용 휴대폰인 LG 전자 ‘SV360·사진’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며 첨단 3차원 게임에 특화된 제품으로 콘솔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5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6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7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8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
9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10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