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에 e비즈니스 네트워크 고도화와 e러닝, e헬스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이 마련된다. 또 7월에는 △중소 우수SW 업체의 판로지원 △IT컨설팅·온라인 DB서비스 활성화 △와이브로·디지털위성방송(DMB) 등 신규 서비스 조기 도입을 위한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정책이 나온다.
정부는 8일 세종로 정부 종합청사에서 제1차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한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유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서비스 관련 정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정부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의 중심역할을 해 온 제조업이 첨단산업의 발달로 고용유발 효과가 떨어지면서 한계를 드러냄에 따라 서비스업을 육성해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주도로 e비즈니스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과 e러닝, e헬스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또한, 와이브로·DMB 등 신규 서비스 조기 도입 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과 중소기업의 우수 SW의 판로지원을 위한 방안도 정통부 주도로 오는 7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부도 오는 9월까지 연구개발(R&D) 분야를 자연과학이나 인문사회 등으로 개방하는 방안과 R&D 아웃소싱 활성화 방안을 교육부와 함께 마련해 발표키로 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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