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코리아(지사장 김재홍)는 팀 단위 협업 설계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분할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사용하면 진정한 팀 형태의 동시 협업PCB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설계기간을 단축해 이른 시간내에 시장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설계팀의 위치에 제한을 받지 않고 복수의 PCB 설계자가 단일 DB상에서 레이아웃을 동시에 접속해 사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수의 설계자가 레이아웃을 여러 개의 세션으로 분할해 편집이 가능하고 설계자가 다른 분할부분의 진행사항을 지켜보면서 레이아웃의 일부에 대하여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케이던스코리아는 이 설계분할기술을 채택한 제품군을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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