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12% 늘어난 150억달러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시장조사기관 IDC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톱5 업체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2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보였다. 시장 1위는 오라클로 41.3%를 차지했다. 오라클의 매출은 전년보다 14.5% 늘어났다. 2위는 IBM으로 3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IBM의 매출은 8% 증가했다. 오라클, IBM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13.4%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IDC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치는 잠정치”라면서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계 1∼3위 업체들이 리눅스, 마이SQL 같은 오픈소스 형 데이터베이스업체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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