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가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매장에 진열돼 있던 전시 상품을 판매한다.
테크노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신학기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디지털 새출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정보가전 전시 상품을 인하된 가격에 판매하는 ‘전시 상품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테크노마트 정보가전 200개 매장이 참여해 2004년 모델을 중심으로 △디지털 TV △홈시어터 △에어컨 △냉장고 등 각종 정보가전 제품을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김찬경 테크노마트는 총상우회장은 “전시 제품은 성능이 신제품에 비해 10% 가량 떨어질 뿐 별다른 이상은 없는 반면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크게 저렴하다”며 “지난 내수부진 기간을 함께 견뎌낸 이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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