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日 중소업체 대거 방한

 ‘투자할 만한 한국기업을 찾습니다.’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부품, 기계 분야의 99개 기업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한투자 비즈니스 사절단’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한국의 투자환경 조사에 나선다.

이번 일본 투자 사절단의 방한은 KOTRA(http://www.kotra.or.kr)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2005 한일 우정의 해’ 기념 이벤트로 마련한 행사.

특히,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기업들은 최근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부품, 기계 등 4개 분야에 집중돼 있어 이를 계기로 일본 기업의 한국투자 및 한일 교역 증대 등이 기대된다고 KOTRA측은 기대했다.

투자 사절단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투자환경 설명회 △산업별 세미나 △개별 상담회 △현장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별 세미나는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계 등 4개 분과로 나눠져 △한국의 산업현황 △일본계 기업의 성공사례 △대기업의 구매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투자 사절단은 또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과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 LG, GM대우 등을 방문해 일본기업의 한국투자 성공 기법을 설명듣고 한국 첨단산업에 대한 현장 체험에 나선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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