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오는 4월 출시되는 핵심업무용 리눅스 전용 IA서버 명칭을 ‘프라임퀘스트’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또 서버 운용체계로는 후지쯔가 개발을 지원한 레드햇의 새로운 리눅스 OS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가 탑재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이 서버는 ‘프레아디스’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져 왔다.
한국후지쯔는 “프라임퀘스트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 출시는 명실상부하게 미션 크리티컬 업무에 적용 가능한 리눅스 플랫폼이 탄생된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후지쯔는 핵심 업무에 리눅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03년 레드햇과 글로벌 제휴를 맺고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 개발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는 후지쯔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서버 기술인 ‘디스크덤프’ ‘IPv6 네트워크’ ‘쓰레드세이프(threadsafe) 라이브러리’ 등이 대거 포함됐다.
윤재철 한국후지쯔 사장은 “리눅스가 엔트리 레벨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차세대 미션 크리티컬 기간계 서버인 ‘프라임케스트’는 철저한 동작검증 작업과 최적화 작업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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