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http://www.sinc.co.kr)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현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8년 공채 19기로 삼성에 입사한 이후 회장비서실 감사팀장 및 삼성중공업 전략기획실 이사,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12월 신세계아이앤씨에 합류, 최근까지 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세계그룹의 IT 경쟁 우위 확보와 지속적인 수익 창출, 조직의 응집력 등을 경영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7년 이후 8년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를 역임한 권재석 전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퇴진, 비상근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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