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 http://www.dasannetworks.com)가 독일 뮌헨에서 지멘스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될 신제품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IP-DSLAM과 L3 스위치 장비군 총 7종이다.
이중 IP-DSLAM 장비는 출시 이전부터 이미 글로벌 통신서비스 사업자인 UGC 유럽에서 입찰테스트를 받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들은 오는 10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05 세빗’에도 지멘스 브랜드로 출품한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지멘스의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올해부터 다산이 개발한 IP 이더넷 솔루션을 지멘스에 공급, 지멘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남민우 사장은 “이번 지멘스 브랜드 제품 출시는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첫 출발”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세계로 뻗어나는 다산네트웍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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