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 부족으로 상용화가 요원했던 복합소호방식(Thermal Expansion Double Flow Puffer) 전력 차단기가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 박경엽 박사팀은 3일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을 통해 복합소호방식과 양방향 구동방식을 적용해 최대 정격전압 245㎸, 최대 차단전류 40킬로암스(kArms)인 전력 차단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복합소호 조작방식 분석, 특성시험, 차단부 설계·제작 등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발과정에서 정격 전압 145㎸, 40킬로암스의 성능평가용 모델 차단기를 설계하고 복합소호방식 찬단기 설계용 전산해석과 설계변수 측정기술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한국전력, 현대, 효성, LG, 일진, 서울대, 포항공대 등과의 기술교류회를 통해 연구성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8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9
[당신의 신체 나이는 몇 살입니까②] 자꾸 깜빡하는 나…뇌 건강의 경계선
-
10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