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대표 릭 윌스)는 3G 네트워크 테스트 기능을 강화한 전용 장비 ‘LTS 21’과 소프트웨어 ‘NSA’를 3일 전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 행사는 참석한 닉 윌스 미 텍트로닉스 CEO는 “기존 사업가운데 무선 네트워크용 테스터 사업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무선 통신 강국인 한국에서 3G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시된 LTS 21은 텍트로닉스가 3G 테스트 시장을 타겟으로 내놓은 전략형 제품으로 3G가 실제 사용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통신장비의 성능을 테스트한다. 이전 제품과는 달리 콘트롤 단계와 유저 단계를 동시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1회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이 짧고 사용자가 간단히 조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날 선보인 3G 분석용 소프트웨어 NSA는 통신 서비스의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여러 개발자의 접속이 가능하다.
LTS 21과 NSA는 각각 통신 장비업체, 통신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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