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가 3일 기존의 웹호스팅과 서버호스팅의 중간 기능을 가진 가상 호스팅서비스 ‘VPS(Virtual Private Server)’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서버 한대에 가상의 서버호스팅서비스를 구현하는 방식의 VPS는 컨트롤패털이란 관리자 페이지와 완벽한 백업 시스템이 제공돼 서버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초기에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웹사이트나 메일계정들을 생성·관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버호스팅의 절반 가격인 7만원 대로 저렴한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종환 팀장은 “VPS는 여러 사이트를 운영해야 하는 기업이나 웹에시전시, 저렴한 비용으로 단독 서버를 운영하고 싶은 업체나 개인에게 적합하다”며 “특히 고가의 관리비용 때문에 서버호스팅을 이용하지 못한 고객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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