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입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AOL의 자회사 태직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이수용 http://www.t9.com)는 서울 사무소를 설립하고 이수용 지사장을 대표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태직커뮤니케이션즈는 휴대폰이나 PDA 등 휴대기기에서 사용자들의 신속한 텍스트 메시지 입력 및 전송을 지원하는 ‘T9 텍스트 인풋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다. 이수용 지사장은 미국 태직커뮤니케이션즈 시애틀 본사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레이그 페디 태직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총괄 매니저는 “한국 지사 개설로 신속한 지원과 즉각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서울 사무소가 한국 내 OEM 협력사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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