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용 고무소재 업체 동아화성(대표 임경식 http://www.dahs.co.kr)은 가전용 고무부품업체인 삼성화학의 주식을 100% 매입,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화성은 총 인수가액 8억10만원으로 삼성화학 주식 30만주를 전량 취득, 삼성화학의 경영권 및 생산설비 일체를 인수했다.
삼성화학은 삼성전자에 주로 납품되는 가전용 고무 부품 생산 업체로 부천과 광주에 생산설비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66억원의 매출고를 달성했다. 특히 삼성화학 광주공장은 삼성전자 세탁기 공장과 가까워 향후 동아화성의 고객 밀착생산 및 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물류 및 운송비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경식 동아화성 사장은 “신규 우량 거래처 확보를 통한 시장지배력 향상과 매출 증대로 국내 가전용 고무부품시장 평정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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