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달 27일(미국 현지시각)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코닥 시어터(Kodak Theater)’ 행사장에 자사의 56인치 DLP프로젝션 TV 10대를 설치해 행사를 중계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DLP TV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사회자의 진행 및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연설 등 행사 전반의 영상을 현장감있는 고영상 이미지로 재현하여 세계적인 영화계 인사들에게 직접 삼성 디지털 TV와 삼성 브랜드를 인정받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신상흥 상무는 “작년에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시상식에 DLP TV를 선보이게 돼 삼성전자 디지털 TV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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