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5년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14.41포인트 오른 1011.36으로 마감, 지난 2000년 1월 이후 5년여 만에 종가 기준으로 네 자릿수에 안착했다.
이날 증시는 장중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2000억원 이상 출회되며 다소 흔들리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뒷받침돼 1000포인트 벽을 뚫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0.96%)·LG필립스LCD(1.03%)·LG전자(1.54%) 등 IT 하드웨어 대형주 대부분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51포인트 상승한 498.38로 마쳐 500선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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