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특허청장(왼쪽)과 임주환 ETRI 원장이 MOU를 교환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종갑)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임주환)은 28일 정부대전청사 4동 멀티미디어센터에서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국가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권 분야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MOU 교환에 따라 특허청은 1억1000만건에 달하는 다양한 특허 정보와 최신 특허 동향 분석 자료를 ETRI에 제공, 연구계획단계에서부터 선행특허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TRI는 국내 최고의 IT 기술 자문과 세계적인 첨단 기술 정보 등을 특허청에 제공해 특허 심사의 품질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김종갑 특허청장은 “양 기관의 업무 형태가 상호 보완적이어서 협력에 따른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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