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가 ‘i-유니II 256’과 ‘512’ 등 2종류의 MP3플레이어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회사가 기존 컴퓨터 주변기기에 이어 디지털 가전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향후, 정보 가전 부문 강화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부터 판매되는 ‘i-유니II’는 256MB와 512MB 등 2종류로 출시되며 음악압축파일인 WMA, OGG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FM라디오 재생·녹음 기능과 DRM 재생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미디어 싱크와 3D 입체음향을 지원해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재생속도가 9단계로 구분돼 있어 어학 학습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사진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대형 스크린을 장착했으며 리모콘과 충전기가 제품과 함께 제공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 이 제품은 외장에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활 모양의 디자인을 채용해 부드러운 외형을 강조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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