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전원공급장치 사업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던 단암전자가 RF(고주파)증폭기 사업부문 강화에 나섰다.
단암전자(대표 이성혁 http://www.danam.co.kr)는 최근 텔라식(Telasic)사와 RF증폭기 공동개발에 들어가는 등 증폭기 부문을 전원공급장치 사업과 함께 차세대 수종사업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단암전자 측은 “단암전자는 통신장비용 디지털 프리디스토션방식의 증폭기(DPD)를 개발한 바 있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증폭기는 PDP 전원장치와 함께 단암전자를 이끌어 갈 주요 사업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에는 PDP 전원장치 부문이 28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거의 두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면서 “DPD 상용화와 더불어 RF증폭기 일본 수출로, 올해 이 분야의 매출 신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암전자는 미국 텔라식의 선형화 모듈을 공급받아 RF증폭기를 올 상반기 내에 개발해 일본의 KDDI에 CDMA2000 1x EVDO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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