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대표 최원제)가 개발한 무협온라인게임 ‘디오(http://www.doonline.co.kr)’가 서비스 게임포털 다양화를 통해 톡톡한 성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상용화 이후 줄곧 독자서비스를 고집해 오다 최근 하나포스닷컴의 게임포털 ‘센게임’과 ‘다음게임’에 잇따라 서비스를 붙이면서 신규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 실제 디오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1∼2주 사이 하루평균 신규가입자가 4000명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독자서비스 때 하루평균 2000여명 선에서 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에 씨알스페이스는 신규 회원을 위해 초보자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게임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채널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최원제 사장은 “3월부터 문파전쟁 시스템, 최고 무공, 생산 시스템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인 흥행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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