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텍스코리아, 디지털콘텐츠 프린팅 장비 출시

스토리지 응용제품 전문업체인 에이디텍스코리아(대표 유상영 http://www.adtx.co.kr)는 대용량 스토리지를 내장한 디지털콘텐츠 프린팅 장비인 ‘프리미어 브이(Fremir V)’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이디텍스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매스토어 P’ 1.5테라바이트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기기로 음악·영화·게임·뮤직 비디오·전자서적 등 1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있다. 사용자는 터치 스크린으로만 조작해 원하는 콘텐츠를 각종 메모리카드나 CD, DVD 등 저장 장치에 담으면 된다.

 프리미어 브이 운영자는 콘텐츠 유통 및 재고 비용을 큰 폭으로 절약할 수 있고, 사용자는 개인정보 유출 없이 간편하게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어 장점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상영 에이디텍스코리아 사장은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법이 실행단계 등 저작권 보호가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프리미어 브이의 출시는 매우 의미있다”며 “에이디텍스코리아는 영상 및 콘텐츠 제품 영업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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