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홍콩 프라이버시보호원(PCO)과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개인정보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홍콩 PCO와 개인정보 보호 협력 및 국제적 이슈에 대해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특히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온라인상에서의 신원 확인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비롯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KISA는 지난 2002년 11월 PCO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제도 공동 연구 등의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했다. PCO는 아시아 최초로 1996년 홍콩에 세워진 개인정보 보호 전문 감독기구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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