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환율운용, 환변동보험 인수규모 확대 및 중소기업 보험료 인하 등을 포함한 5개 대책을 25일 정부에 긴급 건의했다.
무협은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급속한 환율하락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며 “업계는 생산성 향상, 시장다변화 등 자구노력을 지속할 것이나 환율로 인해 수출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를 바란다”며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무협이 채택한 5개 건의 사항은 △안정적인 환율운용 △환변동보험 인수규모 확대 및 중소기업 보험료 인하 △선물환거래 보증금 부담 완화 △환가료 등 제반 외환 수수료 인하 △외환정보 제공을 위한 외환서비스 종합지원센터 설립 등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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