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대국민 역사인식 강화와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일본군위안부 ‘사이버역사관(http://www.hermuseum.go.kr)’을 3·1절에 맞춰 내달 1일 개관한다.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사이버역사관’은 교육관, 운동관, 2000년 법정, 자료실, 할머니 만나러 가기, 어린이 역사교실 등으로 총 6개 코너로 구성된다.
‘사이버역사관’은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반국민들에게 그동안 관련단체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공개함으로써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과 동시에 자칫 시간이 흘러 사장되기 쉬운 귀중한 자료들을 국가차원에서 영구보존하게 됐다는 데 크 의미가 있다고 여성부는 설명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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