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샤프가 태양전지와 연료전지를 합친 새로운 전원시스템을 개발, 다음달 말부터 상용화 실험에 들어간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샤프가 개발한 신전원시스템은 대규모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시 비상 전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용화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되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실험은 고등학교 내에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축전지 등을 합친 전원시스템을 설치하고 약 10㎾의 발전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이뤄진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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