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소형 HDD 사업 진출

 일본 후지쯔는 올해부터 소형 하드디스크저장장치(HDD)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후지쯔는 휴대폰에 탑재 가능한 1인치 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MP3 플레이어용 1.8인치 제품도 2006년부터 양산하는 등 소형 HDD 사업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쯔가 소형 HDD사업에 나서는 것은 MP3 플레이어의 폭발적인 인기와 휴대폰 다기능화 등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해 MP3 플레이어업체 및 휴대폰업체에 시험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내년 초부터는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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