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 http://www.dell.co.kr·이하 한국델)은 iSCSI를 지원하는 스토리지 ‘델·EMC AX100i’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iSCSI 지원 스토리지는 기존의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했던 광채널이나 광카드, 채널 스위치 등이 없이도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해 SAN환경(IP- SAN)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AX100i’는 기존 AX100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2U 랙마운트형이다. SATA 드라이브를 최대 1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480GB∼3TB에 이르는 용량을 제공하며 설치와 관리, 확장도 용이하다. ‘마법사’라는 툴을 활용하면 표준 이더넷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김진군 지사장은 “델은 EMC와 함께 기존 AX100에 iSCSI 기술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제품을 함께 개발했다”며 “한국델은 과거 SAN 구축 기술이 복잡하고 비싸다고 느꼈던 고객들이 AX100i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SAN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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